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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올해 영화와 드라마 제작 증편 기대

NEW(160550)에 대해 올해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다음달 영화 '생일'을 시작으로 2분기에만 영화 3편을 개봉한다. 2분기에 개봉하는 영화는 총제작비 80억원 이하로 흥행에 큰 부담은 없을 것이다.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간 '힘을 내요 미스터리'와 '콜'은 올 하반기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드라마는 3편 이상 방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5월 말에는 드마라 '보좌관'을 방영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드라마 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의 핵심이며 올해부터 단순 외주제작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판권 확보까지 영역을 확장할 것이다.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NEW, '스윙키즈' 흥행 부진...4분기 실적 부진 전망

NEW(160550)에 대해 지난달 개봉작 '스윙키즈'의 흥행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다. 4분기 NEW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69.9% 증가한 49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9억원으로 외형증가 대비 수익성 개선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창궐'이 흥행에 참패하고 '스윙키즈'도 모객수가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이다. 회계연도말 일회성 비용이라는 변수와 영화배급 적자의 VOD 매출을 통한 메이크업이 원활치 않을 경우 적자의 가능성도 있다. 올해 NEW의 라인업은 1월 애니메이션 '언더독'을 필두로 7~8편으로 예상되며, 총제작비 100억원 내외의 영화가 두 편 포함되고 나머지는 모두 효율적 예산으로 흥행몰이에 도전할 계획이다. 메가박스와 워너브라더스의 공세로 더욱 경쟁강도가..

NEW, 6분기 만에 흑자전환 전망

NEW(160550)가 올해 3분기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화배급뿐 아니라 드라마, 스포츠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NEW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714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6분기 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의 급증은 동분기 중 방영한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와 9월 개봉한 안시성의 제작 매출 인식이 주된 원인이며 손익의 급격한 개선은 제작매출 급증으로 인한 외형 증가와 ‘안시성’ 흥행에 따른 배급수수료 인식(9월 453만 명 관람)에 기인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6% 증가한 180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억원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과 손익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본업인 국내영화..

NEW, 상반기 라인업 기대치 하회

NEW(160550)에 대해 상반기 라인업의 기대치 하회로 인한 적자를 반영했다. 다만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상반기 라인업의 기대치 하회로 인한 적자시현을 반영해 12개월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20% 가까이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영화배급 턴어라운드와 드라마를 주력으로 콘텐츠 제작사 기능이 강화되며 실적 고성장이 가능한 구조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안시성(NEW 제작 첫 영화)을 필두로 10월에는 영화 창궐(현빈, 장동건 주연)의 개봉과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의 방영이 예정돼 있다. 상반기 다소 기대치를 하회했던 동사 라인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영화 3편, 드라마 2편이 연말까지 추가 편성 가능한 동사의 ..

NEW, 드라마·스포츠 등 핵심 자회사의 고성장 동반

NEW(160550)에 대해 영화배급의 실적개선과 드라마·스포츠 등 핵심 자회사의 고성장이 동반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 영화 제작 등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가 본격화되며 최근 국내 미디어 산업이 맞이한 구조적 수혜 환경에 부합한다. NEW의 올해 매출액은 1680억원(전년대비 78% 증가), 영업이익은 117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된다. 본업인 국내영화 투자배급 부문이 라인업 회복 영향으로 50%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고마진이 가능한 드라마, 스포츠 부문이 합산 매출비중 30%에 육박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영화외 사업의 영업이익 기여가 절반 수준에 근접하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8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NEW, 라인업 회복과 넷플릭스 수출 호조로 수익성 개선

NEW(160550)에 대해 전분기 넷플릭스에 판매된 영화 3편에 대한 수익 인식 등을 포함해 1분기 중 6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이에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평창올림픽 관련 10억~20억원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며 전광판 운영 수익과 이승훈 등 브로드앤뉴 소속 선수들의 선전으로 1분기 자회사 호실적이 예상된다. 2분기에도 '바람바람바람'과 '독전', '목격자' 등 영화 3편이 개봉할 예정이며 드라마도 1편 이상으로 강력한 라인업 출격이 기다리고 있다. 라인업 회복과 넷플릭스 수출 호조로 올해 영화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드라마/영화 제작기능 본격화로 추가 수익원이 붙어 실적의 가파른 성장이 가능하다. --------------------------------------..

NEW, 자회사 '스튜디오앤뉴' 성장에 호실적 전망

NEW(160550)가 영화 부문의 보수적인 추정에도 불구하고 신설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의 성장에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개봉한 염력이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1개월간 주가가 33% 하락했다. 특히 총 제작비가 130억원에 달한 것이 우려를 증폭시켰다. 하지만 넷플릭스 및 중국 판권 판매 덕분에 손실은 10억원 수준이며 주가에 반영된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NEW가 준비한 올해 개봉작 9개 중 염력을 포함해 5개 작품이 제작비 100억원 이상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판권을 통해 손익분기점을 낮추고 있기 때문에 손실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것이다. 영화보다 드라마 부문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NEW는 지난해 8월 스튜디오앤뉴를 설립, 드라마 시장에 진입했다. 올해 3편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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