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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19

LG이노텍, 입지 강화와 비용절감 및 환율 효과 등 긍정적 변화

LG이노텍(011070)에 대해 북미 고객사 내 입지 강화와 비용절감 그리고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 긍정적 변화에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어난 1조4774억원, 영업이익은 68.8% 감소한 102억원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북미 고객사의 물량 감소에 따른 재고 조정이 실적 둔화의 주된 요인이나 비용 절감, 기판소재 부문의 호조세 등이 시장 기대치보다 상회하는 배경이라고 판단한다.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 고객사 내 최근 입지 강화, 베트남 공장 가동 확대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 3D 센싱 부품 수율 안정화 및 출하량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 및 마진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카메라 부품..

LG이노텍, 2분기 빠른 회복 실적

LG이노텍(01107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과 달리 흑자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시장의 적자 예상과 달리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 전략 고객 신모델향 부품 출하가 조기에 시작됐고 환율 여건이 우호적으로 급변, 비수기 비용 관리 역량이 돋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3% 증가한 912억원, 36% 늘어난 1917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신규 아이폰 시리즈에서 3D 센싱 모듈과 플렉시블 OLED 침투율이 확대되면서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감소가 아닌 증가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0년까지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

LG이노텍,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

LG이노텍(011070)에 대해 2분기는 적자전환하겠지만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1조4599억원으로 추정됐지만 영업적자 1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분기는 북미 주요 거래선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전 기존 제품의 재고 조정에 따른 비수기 구간으로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및 3D 센싱 모듈,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등의 고부가가치 부품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3분기부터는 성수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됐다. 3분기 매출액은 16.3% 늘어난 2조784억원, 영업이익은 47.4% 증가한 824억원으로 예상됐다. 북미 주요 거래선의 신규 메이저 스마트폰 출시가 전작 대비 빨라지는 효과와 3D 센싱..

LG이노텍, 듀얼카메라와 3D센싱모듈 수혜 기대감

LG이노텍(011070)이 듀얼카메라와 3D센싱모듈 수혜 기대감 속에 하반기 실적 개선을 시현할 전망이다.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상반기 46억원에서 하반기에는 2483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신제품 3개 모델 중 2개 모델에 듀얼 카메라 모듈 채택 가능성이 크고, 3D 센싱 모듈은 3개 모델에 전부 채택될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 관점에서 아이패드 등의 제품 3D 센싱 모듈 확대와 트리플 카메라 채택은 LG이노텍의 수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듀얼 카메라와 3D 센싱 모듈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유율과 수율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LG그룹의 자동차 부품 사업 M&A도 장기적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수익성이 좋은 자동차 LED 판매가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어 제품과 고객사 편중 해..

LG이노텍, 하반기 실적 급속히 개선

LG이노텍(011070)의 하반기 실적이 급속히 개선될 것이다. LG이노텍은 상반기 예상치 못했던 수요 부진으로 잠시 궤도에서 벗어났을 뿐이며 2분기는 시장 우려보다 선방할 것이고 하반기는 3차원(D) 센싱모듈 중심의 극적인 회복이 예정됐다. 최근 수년간 광학 솔루션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가동률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다. 극단적인 재고조정을 겪었던 올해 상반기와 달리, 내년 상반기에는 합리적인 수요 예측과 부품 출하 스케줄을 전제로 올해 대비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예측에 따라 LG이노텍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을 1만1763원으로 추정했다. 3D카메라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침투율이 확대되면서 LG이노텍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

LG이노텍, 하반기 실적 급격히 호전 전망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 하반기 실적이 급격히 호전될 전망이다. LG이노텍은 국내 부품업체 중 애플의 최대 부품공급사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상반기까지의 실적 부진은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고, 3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애플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관련된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7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3차원(3D) 센싱이 1개 모델에 채택된 것에 비해 올해 신규 모델에는 3개가 채택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고려할 때 투자는 2분기 중에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에 영업적자 78억원, 매..

LG이노텍,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LG이노텍(011070)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18년 하반기 영업이익(추정치)은 2703억원으로 상반기 영업손실 추정치 141억원에서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며 글로벌 전략거래선의 2018년 신모델 생산(3개모델) 초기 공급이 오는 5월이 시작되면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 글로벌 전략거래선의 2018년 스마트폰 신모델(3개)은 디스플레이로 구분하면 OLED 2개, LCD 1개인 가운데 모두 3D 센싱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추정한다. LG이노텍이 (3D 센싱 카메라)주력 업체로 약 70~75% 공급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LG전자가 자동차용 헤드램프에서 점유율 1위인 오스트리아 ZKW를 최종적으로 인수하면 자동차향 전장부품 사업의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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