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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87

NAVER(035420)

## NAVER(035420) 및 주요 종속회사의 주요 서비스는 인터넷포털 '네이버(NAVER)'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당사는 디스플레이광고, 동영상 광고 등 광고 사업과, 검색, 쇼핑 검색 등 비즈니스플랫폼 사업, 네이버페이, IT서비스, 클라우드, 웍스 등 IT플랫폼 사업, 네이버 뮤직, 웹툰, 브이라이브 등 콘텐츠서비스 사업, 라인 및 기타플랫폼 사업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포털인 네이버 서비스는 네이버를 통해서 영업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 서비스는 LINE 및 라인플러스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 ① 네이버(NAVER) http://www.naver.com '네..

기본적분석 2017.11.12

NAVER, 신기술 가치 주목...주가 100만원 돌파 가능

NAVER(035420)에 대해 신기술 및 신사업 잠재가치를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주가 100만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NAVER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신기술 부문 투자를 통해 꾸준히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들 부문의 잠재가치를 반영한다면 100만원 이상의 목표주가도 충분히 가능하다. 단 신기술 부문에서 구체적인 수익 모델이 나오려면 시간이 더 필요다는 판단이다. 아직은 주가가 70만원~100만원 범위를 뚫을 재료가 부족하다. 신기술 중 하나라도 더 숙성돼 구체화된다면 강력한 주가 상승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당분간 100만원 아래에서 안정적인 트레이딩 대응이 유효하다는 조언이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는 진단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

NAVER, 반등이 시작됐다

NAVER(085810)에 대해 반등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1%상회한다. 이는 네이버와 라인의 광고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률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매출이 신규 모바일 검색광고 출시와 쇼핑 매출 호조로 성장했고, 라인 광고매출 역시 타임라인의 신규 광고 상품 출시와 라인 뉴스의 임프레션 증가로 상승했다. 여기에 몇년간 투자해온 클라우드 컴퓨팅, 음성인식 비서 플랫폼 등 AI 기반 기술의 상품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NAVER, 라인 실적 개선

NAVER(035420)에 대해 성과형 광고 고성장으로 라인의 실적이 개선됐다. NAVER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312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2947억원을 5.9% 웃돈 수치다. 자회사 라인의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인 게 주효했다. 라인의 3분기 실적은 기타영업이익 제거 기준 매출액 425억엔, 영업이익 536억엔을 기록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 콘텐츠 부문이 8.3% 역성장하면서 부진했던 반면, 성과형 광고가 109.9% 성장하면서 전사 외형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실적 발표 이후 라인 주가는 미국 나스닥서 12.7%,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16.7% 상승하..

2017년 10월 26일 (목) 시황정리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부진에 하락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를 하루 앞두고 ECB가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를 단행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일본증시도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국내증시는 주요 기업들이 3분기 호실적 발표를 이어갔지만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뉴욕증시는 전체 기업실적은 여전히 시장전망치를 상회하고 있지만, 이날 발표된 일부 기업실적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S&P500 종목인 브리또 체인 치파틀은 전날 시장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 15% 급락했습니다. 반도체업체 AMD는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실적전망에 대한 우려로 14%나 떨어졌습니다..

오늘의 시황 2017.10.26

NAVER, 규제와 성장 둔화 우려 과도

NAVER(035420)에 대해 규제, 성장 둔화 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 방통위의 포털규제 시사, 공정위의 준대기업집단 지정은 네이버의 사업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만한 내용은 없으며 매년 반복 제기되어 온 이슈며 이런 우려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네이버와 달리 구글은 불공정거래 혐의로 EU로부터 3조원의 과징금이 실제로 부과되었으나,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관련 투자로 인한 비용증가, 실적둔화에 대한 우려도 지나치다는 분석이다. 2017년 상반기 네이버의 연구개발비용이 2016년 같은 기간 대비 9.8% 증가했지만 2015년 대비로는 13.0%, 2013년 대비 0.7% 감소해 아직까지 큰 비용의 증가는 없다. 향후에도 현재 매출액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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