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가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등 단기 부정적 요소가 발생했지만 신작 출시에 따른 지속적 이익 성장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발생한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과 리니지M 불매운동, 트릭스터M 출시 지연, 연봉 인상 등의 이벤트로 투자심리와 단기 실적에 부정적 요소가 발생했다. 올해 리니지2M 해외와 블소2 국내, 내년 TL과 아이온2로 이어지는 신작 출시에 따른 지속적 이익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 만큼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엔씨소프트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네 가지 악재가 발생했다. 이들 악재는 ①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②리니지M 불매운동 ③트릭스터M 출시 연기 ④전 직원 연봉 인상 등으로 첫번째와 두번째는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