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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45

제일기획, 2분기 러시아 월드컵 효과...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2분기 러시아 월드컵 효과 등이 시작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국내 광고비는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이며 제일기획의 연간 예상(4.5%)과 유사하다.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3개의 글로벌 이벤트와 내수 반등이 광고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국내 최대 광고대행사의 실적은 2018년 내내 편안하다고 평가했다. 성수기인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85억원(+12.0%)까지 증가가 기대된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인데, 러시아 월드컵 효과가 시작되면서 본사와 해외의 외형이 의미있게 증가할 것이다 하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16.9% 증가한 946억원을 전망해 하반기는 수익성 개선세가 더욱 가파르..

제일기획, 평창올림픽과 갤럭시S9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올 1분기에는 평창올림픽과 갤럭시S9 효과로 실적 개선세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일기획의 4분기 영업이익을 535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보다 52.4% 늘었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599억원은 하회할 것으로 봤다. 기대했던 올림픽 효과가 4분기보다는 2018년 1분기에 더욱 많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지상파 방송국 파업에 따른 매출 둔화 효과도 있었으며 2017년 하반기 이후 늘어난 인력 충원에 따라 인건비 증가와 4분기 계절적 비용으로 전체 영업비용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1분기에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295억원을 예상했다. 평창올..

제일기획, 올해 삼성전자 M&A 효과 기대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올해 삼성전자 M&A 효과를 기대한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둘 것이며 4분기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887억원,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570억원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631억원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전년 동기 기저효과로 4분기 높은 성장률을 기대했으나 국내 광고 업황 회복 속도가 더디면서 비계열 광고주 취급고가 계속 부진했다는 평가다. 미국과 유럽은 안정적이나 매출 비중이 높은 중국 자회사 평타이의 실적이 계속 부진하면서 연초에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연결 매출총이익 3%~5% 성장 달성은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다. 최근 제일기획은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 오디오의 BTL 물량을 수주했다. 이는 앞으로도 삼성전..

제일기획,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올 4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이라 전망했다. 4분기 성수기 수요와 올림픽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부진했던 중국 및 북미 시장 역시 나아지며 해외 실적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제일기획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593억원, 매출총이익이 6.1% 늘어난 29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제일기획은 올해 배당성향을 기존 34.4%에서 60%로 확대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제일기획은 2018년 이후로도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는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감당하고도 배당 여력을 늘릴 만큼 실적이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제일기획의 당기순이익 추정치가 1380억원임을 감안할 때 예상 ..

제일기획,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 등으로 호실적 기대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광고선전비 증가와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로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제일기획의 4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2,944억원(+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631억원(+15.6%)으로 전망됐다. 컨센서스(621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됐다. 본사 매출총이익은 역기저효과에도 4.1% 증가한 889억원이 예상됐다. 주 광고주의 광고선전비 증가와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가 기대됐다. 뉴미디어와 BTL(프로모션 등) 위주의 외형 성장이 전망됐다. 해외 매출총이익은 6.2% 증가한 2,055억원이 예상됐다. 주 광고주의 광고선전비는 3분기까지 누적으로 8.2% 증가했다. 4분기에는 기저효과 덕분에 10~20%의 증가세가 기대됐다. 전체 인건비는 증가하지만 매출총이익 내 인..

제일기획, 신흥시장 고성장 부각 및 평창올림픽 특수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신흥시장에서의 고성장이 부각되고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가 예상된다. 제일기획의 올해 3분기 영업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2478억원, 영업이익은 21.9% 늘어난 35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본사는 국내 방송사 파업 등 부진한 광고업황 지속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광고주의 대행물량 확대로 영업총이익이 6.1% 증가한 71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지역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해외 지역에서는 인도, 중남미 등 신흥시장과 유럽의 실적호조로 영업총이익이 4.4% 성장한 1768억원을 시현했다. 북미, 중국, 아프리카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양호한 성장을 달성했다. 4분기 영업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 늘어난 ..

제일기획, 평창올림픽 효과로 내년 1분기 최대 실적 전망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평창동계올림픽 효과로 내년 1분기에 역대 1분기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3분기 제일기획의 영업총이익(GP)을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을 15% 늘어난 331억원으로 추정했다. 해외부문이 GP 중 1조8000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을 이끌고, 인건비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지난해부터 연 평균 12%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난 8월 이후 주가는 15%가량 하락했다. 새로운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로 5~7월 기업 광고집행이 증가했으나, 기대보다 낮은 경제 성장률과 지상파 파업으로 8월부터 광고집행이 감소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 마케팅 강화로 국내 광고시장 분위기 대비로는 본사 실적의 양호한 성과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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