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연말 한산한 거래 속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상승한 반면, 일본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지난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가결 속 정치 불안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엇갈리며 마감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한산한 분위기 속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 상승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아마존, 알파벳, 메타 등 M7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고, 최근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며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목받는 브로드컴이 하락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넷플릭스도 성탄절 연휴 기간 NFL의 흥행 성공에도 하락 마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