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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 실적 호조 기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장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 LG유플러스를 포함한 국내 통신서비스 업체의 규제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는 통신 3개사 중에서 주파수 여력이 가장 높은 장점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LTE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어, 높은 가입자 순증이 지속되고 있다. KT와 SK텔레콤도 낮은 요금제를 포함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100~150GB로 제한하고 있어서 LG유플러스의 요금제 대비해서는 매력이 떨어 진다. LG유플러스는 이와 같은 LTE무제한 요금제 경쟁 우위 기반으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20만명 이상의 가입자 순증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LG유플러스는 7월과 8월에 재고 단말기 처분을 위한 프로모션이 있어서 전 분기보다 마케팅 비용을 추가적으로 집행한 ..

LG유플러스, 5G 상용화 수혜 가능성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률이 15%에 달하고 주요 통신사들이 5세대(5G)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이 회사가 수혜를 입을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LG유플러스의 투자포인트가 많다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 영업이익률이 1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 전환예상 ▲지주사 LG와의 최고경영자(CEO) 변화에 따른 인수·합병(M&A) 활성화 가능성 ▲예상 실적과 부채비율에 따른 배당금 증가지속 가능성 ▲LG그룹 4세 경영 시대 돌입으로 그룹 내 핵심 4차산업 육성 가능성 등이다. 무엇보다 내년 3월 통신3사가 5G를 상용화할 가능성이 제기돼 이익 성장 동력(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봤다. 이동전화가입자 성장률이 연간 4%를 ..

LG유플러스,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 이어져...성장 기대감 지속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으며 향후에도 가입자가 늘고 콘텐츠가 다양화되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분기 요금 규제 탓에도 매출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이익은 더 늘었으며 비용이 줄면서 실적이 성장했다. 마케팅 비용을 비롯해 전체 비용이 1% 가까이 줄아 2분기 매출이 1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매출이라 할 수 있는 영업수익은 3.2% 증가했으며 요금 규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무선수익은 가입자가 늘면서 0.5%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갈수록 요금 규제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들고, 반면 가입자 시장은 안정적이라 변화가 없을 전망이라고 봤다. 비용 통제가 수익의 관건이 되는 상황에서 지금의 사업자간 ..

LG유플러스, 통신비 인하 정책 영향 축소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 영향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941억원으로 전망한다. 구 회계기준으로는 2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수준으로 직전추정치 2322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타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의 요금인하 효과가 축소되면서 마케팅비용 감소 기조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판단했다. LG유플러스의 무선서비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된 1조3700억원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선택약정 할인율을 25%로 상향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이연하는 정책을 1월부터 실시했으며, 그 결과 1분기에는 가계통신비 인하정책에 따라 인당월평균매출액(ARPU)이 크게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ARPU하락이 진..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시 바로 합병 전망

LG유플러스(032640)는 그 어느 때보다 장기 실적 전망이 밝다. 물론 새롭게 도입된 IFRS 15 기준으로는 금년도에 부진한 실적 발표가 예상된다. 가입자유치비용 자산화 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구 회계 기준으로는 높은 이익 성장률 기록이 예상된다. ARPU 하락에도 불구하고 3사 중 유일하게 높은 가입자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시장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5G 개시로 서비스매출액 전망도 밝아 장기 실적 호전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실적 전망도 낙관적이다. 최근 통신시장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구 회계 기준으로는 2천억원을 훌쩍 넘는 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단말매출 감소 효과 축소로..

LG유플러스, 5G용 주파수 경매 등 주가 상승 요인 충분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5G용 주파수 경매등으로 주가 상승 요인이 충분하다. 지난주 금요일 주가가 전일대비 6.4% 상승했다. 올해 들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로, 요금 규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해 이렇게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적은 올해 1월 초를 제외하고 없었다. 5G용 주파수 경매와 관련 사업자당 주파수 낙찰 총량 제한은 LG유플러스가 원하는 수준으로 결정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통신 3사가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는 상황에서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할 뿐만 아니라 경쟁사대비 높은 증가폭은 서비스의 경쟁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힘들다. 이용자가 프로야구와 골프 방송 내용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출시,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다고 진단했다. 콘텐츠 확장으로 가입자 성장과 가입자당 평균..

LG유플러스, 5G 서비스 본격화시 높은 주가상승 전망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5G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을 기록할 업체로 전망으로 장·단기 공격적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한다. LGU+는 당초 우려와 달리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가입자유치비용 자산화 효과로 새롭게 도입된 IFRS 15 기준으로는 부진한 실적 발표가 예상했다. 하지만 구 회계 기준으로는 높은 이익 성장률 기록을 예상했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하락에도 불구하고 3사 중 유일하게 높은 가입자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시장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 전략상 현 가격대에서는 장단기 공격적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한다. 이동전화매출액·마케팅비용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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