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069080)에 대해 지난주 출시된 ‘뮤 아크엔젤’이 국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며 예상을 상회하며 선전했다. 하반기 중국 뮤 신작 출시와 R2M 국내 출시가 남아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7일 국내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뮤 아크엔젤은 MMORPG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며 전날 기준으로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리니지2M과 리니지M 바로 다음의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초기 5억원 이상의 일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며 뮤 아크엔젤의 국내 시장에서 뮤 지식재산권(IP)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웹젠의 IP 가치를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중국에서도 MU IP 기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뮤:진홍지인’은 천마시공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