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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3

대덕전자, 5G 통신 개화 수혜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5G 통신 개화의 수혜주가 될 것이다. 대덕전자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1조700억원, 영업이익은 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5%, 94.7% 증가할 것이다. 대덕전자는 국내 주요고객사의 카메라모듈용 FPCB 핵심 공급사이며,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강화된 멀티카메라의 수혜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그십 모델에만 적용됐던 멀티카메라가 중저가 신모델에 전량 채택되고 있으며, 로테이팅, ToF 등 고부가 기술이 함께 적용되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5G 통신이 개화됨에 따라 5G 관련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봤다. 스마트폰 도입에 따라 메인기판에 SLP 채용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5G안테나 모듈 등 신규 아이템으로 SLP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

F&F,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지속

F&F(007700)에 대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계속될 것이다. F&F가 MLB 중국 진출로 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15일 MLB 라이선스 취득 공시 이후 12개월 선행 PER은 10.2배에서 13.9배로 36% 상승했다. MLB는 현재 국내 면세점과 홍콩 법인에서 중국 고객 대상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MLB 중국 진출은 온라인 채널 위주로 전개되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현재 2개 출점이 예정돼 있다. 한세엠케이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사례를 감안했을 때 중국 진출 모멘텀으로 주가 업사이드는 열려있다.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F&F, MLB 중국 라이선스 획득을 기업가치 상승에 원동력 이슈

F&F(007700)가 MLB 중국 라이선스를 획득을 기업가치 상승에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할 만한 이슈라고 평가했다. 지난 15일 F&F는 MLB 브랜드의 중국 지역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MLB 중국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국 현지법인인 에프앤에프상하이에 약 11억원(100만 달러) 추가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F&F는 중국을 제외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0개 지역에서 MLB사업을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 중이다. 중국 지역 MLB 사업은 중국 현지 사업자가 담당하고 있어 사업 진출에 제약이 있었지만 최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사업자는 중국에서 MLB 매장 약 200여 개 보유하고 연간 매출액은 약 1000억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F&F, 지난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및 성장률 둔화

F&F(00770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성장률 또한 둔화될 것이라 분석했다. F&F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2% 490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다만 2017년 4분기 롱패딩 특수를 맞이한 이례적인 상황이었단 점을 감안해야 한다.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드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2016년 4분기보다는 66% 증가하는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추후 실적에서 우려되는 점은 지난해 4분기 F&F가 보유한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매출 감소에 따른 재고 부담이라는 지적이다. 지난해 4분기 디스커버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 감소했다. 하지만 F&F 재고평가 대상이 2~3년차 재고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만큼 지난 분기..

이수페타시스, 5G 통신망 투자 수혜

이수페타시스(007660)의 5G 통신망 투자의 수혜에 따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력 제품인 다층인쇄회로 기판(MLB)이 5G 통신망 투자 본격화와 맞물려 매출 호조로 역사적 최고 실적을 실현하고 있다. 장기간 기업가치를 훼손했던 중국 법인은 중저층 MLB 매출이 확대되고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적자폭 역시 의미있게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내년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할 것이라 추정했다. 강력한 턴어라운드 여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지금까지 회사의 사업 영역은 라우터, 스위치, 서버 등 유선 장비에 국한됐지만, 5G 환경에서 무선 장비용 MLB가 20층 이상 고도화됨에 따라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가 열렸다. 미중 무역 갈등을..

F&F, 차기 성장브랜드 등장이 필요한 시점

F&F(007700)에 대해 차기 성장 브랜드 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F&F가 기존에 높은 인기를 끈 패딩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지난해 높은 기저 부담으로 올해 11월 역성장하면서 성장세가 크게 주춤했다고 진단했다. 반면 면세점에서 'MLB' 브랜드는 인기가 여전하다. F&F의 향후 주가는 차기 성장 브랜드의 등장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기준 밸류에이션은 PER(주가수익비율) 8배 수준까지 하락해 부담없는 수준이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성장성이 다시 부각돼야 의미있는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이다. ---------------------------------------------------------------------------------------------"블..

대덕전자, 5G와 반도체 시대 수혜 전망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5G와 반도체 시대 수혜가 예상된다. 2019년 투자 포인트는 5G 서비스 관련한 인프라 투자가 2018년 진행되는 시점에서 통신장비용 PCB(MLB) 수주가 증가할 것이며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사업은 중국 화웨이의 보안문제 이슈로 북미, 한국 등 선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점유율 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 공급업체인 대덕전자의 MLB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MLB 매출은 2018년 963억원에서 2019년 1304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대덕GDS와 합병(12월1일 기준)이 완료되면 존속법인인 대덕전자는 종합 PCB 업체로 전환, 5G 및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반도체(패키징), 통신장비(MLB), 플렉서블(R/F) PCB, SLP(스마트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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