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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4

SKC, 2차전지 투심 약화에도 전기차 수요 고성장 예상

SKC(011790)에 대해 2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한 상황이지만 전기차 수요는 탈탄소화 체제와 그린뉴딜 등 정책 모멘텀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SKC는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4.7% 증가한 55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였던 621억원을 하회했다. 통신부문의 적자와 바이오랜드 매각, 모빌리티 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모빌리티 소재는 4공장 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수출량도 73% 증가했다. 다만 기존 공장의 설비 개선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2.5%포인트 감소했다. 화학 영업이익은 위생관련 PG(프로필렌글리콜)와 내구재향 PO(프로필렌옥사이드) 수요 강세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2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인더스트리 소재는 성수기..

SKC, 하반기 전지용 동박 실적 호전 본격화

SKC(011790)의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하반기부터는 전지용 동박의 실적 호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SKC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62억원, 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3.5%씩 증가했다. 인더스트리소재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고, 반도체소재 영업이익도 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동박사업(SK넥실리스) 외형과 영업이익은 763억원, 1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하반기부터는 전지용 동박 실적호조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발표된 7월 독일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89.0%, 전월 대비 93.1% 급증했는데 유럽 전기차 판매는 한국 배터리기업의 전지 출..

SKC,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SKC(011790)가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고부가 소재 업체를 목표로 동박 증설 및 반도체 소재 투자를 진행 중으로 사업모델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SKC의 주가는 최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다. 이는 전기차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과 뚜렷한 사업 방향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SKC는 동박사업 인수, 화학 조인트벤처 설립, SKC코오롱PI(178920) 지분 매각부터 최근 SK바이오랜드(052260) 매각 협상과 동박 제6공장 투자 결정 등을 고려하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76% 상승한 484억원을 기록할 예정..

SKC, 동박사업 경쟁력 우위 지속

SKC(011790)에 대해 동박사업의 경쟁력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SKC는 올해 1분기 KCFT 지분 100%를 취득했다. 수출입 데이터 등을 고려하면 노조 파업 영향 등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KCFT의 동박 가동률은 기존 대비 훼손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지난 1월말 이후 합병 관련 파업이 종료되면서 현재까지 정상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 SKC의 올해 동박 생산능력은 지난해 대비 50% 가량 증가하며 3만2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SKC와 KCFT는 전날 동박 공장 증설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투자비는 815억원에 달한다. 최근 경쟁사들의 증설과 신규 진입 업체 등장으로 기존 동박 업체들의 향후 수익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SKC, 2분기 영업익 개선 전망...하반기 모멘텀 기대

SKC(011790)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밸류에이션 저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SKC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362억원으로 컨센서스(425억원)를 15% 하회했다. 2분기에는 4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필름/성장사업이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며 필름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PX의 중국 대규모 증설로 PTA가격의 하향안정화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며, MLCC향 매출 확대 및 열수축필름 성수기 도래, 연결자회사의 추가적인 실적 개선 등의 영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화학부문 실적 부진이 전사 실적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는 있겠지만, 우려는 ..

SKC, 광학용 고부가 케미칼 소재 사업 진출

SKC(011790)는 최근 우리화인켐 광학소재 제조부문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광학용 케미칼 소재 사업에 진출한다. 광학용 케미칼 소재는 광학용 폴리우레탄(PU) 소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원료다. 이번 인수로 SKC는 자일릴렌 디이소시아네이트(XDI) 등 고부가 이소시아네이트 원천기술을 가지게 됐다. 그간 PU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거듭해온 SKC는 지난해 8월 광학용 PU 소재 상업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고부가 케미칼 XDI를 내재화해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반도체 웨이퍼 연마패드(CMP 패드), 자동차 서스펜션용 PU에 이은 세 번째 고부가 PU 아이템이다. XDI는 고굴절 모노머 '싸이올'과 함께 광학용 PU를 만드는 필요한 핵심 원료다. SKC 관계자는 현재는 기술 격차 때문에 ..

SKC,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부합

SKC(01179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SKC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9% 증가한 53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화학사업부가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전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됐다. 2분기 화학사업부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11% 늘었다. 타이트한 산화프로필렌(PO) 수급, 프로필렌글리콜(PG) 판매 확대, 촉매교체에 따른 물량 증대 영향으로 풀이했다. 3분기에는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 개선될 전망이며 화학 영업이익은 건설 비수기 진입에 따른 마진 감소로 5% 감소하겠지만 인더스트리소재는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판매가격 상향으로 소폭의 흑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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