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마블 75

넷마블, 신작 모멘텀 더 강해질 것

넷마블(251270)의 신작 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넷마블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606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각각 17.4%, 44.5% 증가하는 수치다. 1분기에 '일곱개의대죄'를 글로벌, 'A3:스틸얼라이브'를 국내 시장에 흥행 시키면서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락을 만회했다. 이들의 흥행으로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올해는 신작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분기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마블렐름오브챔피언', 하반기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 BTS IP 게임, '제2의나라'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마블, BTS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해외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

넷마블, 신작 흥행 성과 기대감

넷마블(251270)에 대해 올해 출시 신작 흥행으로 기대감이 반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3월 넷마블이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서비스 시작, 'A3 Still Alive'를 출시했는데, 흥행이 어이지고 있다. '일곱개의 대죄'는 국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홍콩, 대만 등에서 의미있는 순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A3: Still Aliv'는 국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 앱스토어에서 출시 5시간 만에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신작 2종의 흥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2분기 실적 성장과 더불어 향후 신작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신작 라인업 흥행 성과와 중국 판호 발급 유무가 향후 주가의 방향을 결정..

넷마블, 신작 출시 효과 긍정적

넷마블(251270)에 대해 신작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일본과 한국에서 흥행했던 '일곱개의 대죄'가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고, 초기 성과가 양호하다. 신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게임 업종에 미칠 긍정적 영향도 기대된다. 일곱개의 대죄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3일 기준)는 미국 25위, 프랑스 5위, 포르투갈 13위, 독일 24위, 대만 2위, 홍콩 3위, 태국 10위, 싱가포르 13위, 필리핀 16위 등으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3개국에서 5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2일 'A3: 스틸 어라이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공개한 마블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기대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외부 활동 둔화도 게임주에는..

넷마블, 올해 신작 효과 및 중국 판호 발급 기대

넷마블(251270)에 대해 올해에는 ‘신작 효과’와 더불어 중국의 판호 발급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넷마블은 지난해 아쉬웠던 게임 라인업이 올해는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판단이다. 넷마블은 상반기 중 ‘NTP(Net 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해 올해 신작과 앞으로 사업전략을 공개할 예정인데 이는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넷마블의 신작 라인업은 1월 중 글로벌 출시를 예정 중인 ‘매직:마나스트라이크’와 ‘A3:Still Alive’, 상반기의 ‘세븐나이츠레볼루션’, 하반기의 ‘세븐나이츠2’, ‘제2의 나라’, ‘BTS2’다. NTP를 통해 추가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중국과의 관계 완화가 기대되며 판호 ..

넷마블, 4분기 매출 축소와 마케팅비 증가 우려

넷마블(251270)에 대해 4분기 기존 게임의 매출 축소와 마케팅비 증가가 우려된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액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주력게임과 신규게임이 고루 흥행하며 질적·양적으로 양호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쿠키잼, MCoC 등 국내외 게임 매출이 하락했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 ‘카마엘’ 업데이트와 신규게임 일곱개의 대죄 일본 런칭 등이 성과를 내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또 인건비 증가와 마케팅비용 축소가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키며 이익규모를 확대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업데이트와 신규게임 효과가 줄어드는 가운데 경쟁 게임들의 잇따른 출시로 기존 게임과의 자기잠식효과가 우려된다는 이유다. 4분기에는 달빛조각사가 10월, 넥슨의 V4가 ..

넷마블, 2분기 컨센서스 하회 전망

넷마블(251270)이 2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5694억원,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413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459억원)를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신작 게임 '킹 오프 파이터즈 올스타'와 '일곱 개의 대죄' 출시로 매출액은 성장세가 예상되나 출시 초기 마케팅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기대 신작이었던 'BTS월드'의 부진한 성과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의 중국 로열티 수익 추정치 제거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하지만 향후 신작에서 발생하는 실적과 대규모 M&A(인수합병)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과 '일곱 개의 대죄..

넷마블, BTS월드 초기 성과 긍정적

넷마블(251270)에 대해 BTS월드 초기 성과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6월 26일 기대 신작 BTS월드가 176개 나라에 14개 언어로 출시됐는데,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다운로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신규 사용자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매출 순위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BTS월드 주요 수익모델은 스토리 진행을 위해 필요한 카드 뽑기(확률형 아이템)와 스테이지의 빠른 진행을 위한 유료 보석 아이템 등으로, 현재 BTS월드의 글로벌 하루 매출액은 약 9억원으로 추정했다. BTS월드는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매니저가 돼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2분기 국내에 출시된 킹오파 올스타와 7대죄, BTS월드의 글로벌 흥행으로 넷마블의 외형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