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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5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빅뱅 군입대 공백 메울 콘텐츠 경쟁력 증명 필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빅뱅의 군입대 공백을 메울 콘텐츠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 30% 증가한 951억원과 46억원이었다. 일본에서 빅뱅 팬미팅 5회, 지드래곤·태양 돔 투어가 각각 5회와 4회 열렸고 국내에선 빅뱅 고척 돔 콘서트 2회가 열려 실적에 반영됐다. 자체 제작 예능인 '믹스나인' 등에서 40억원가량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돼 실적이 부진했다.. 다음달에서 오는 4월에 컴백하는 위너, 블랙핑크, 믹스나인 등의 흥행 여부가 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각이다. 이들이 빅뱅 없이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YG'만의 콘텐츠로서 경쟁력이 있는지를 증명하면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

YG PLUS(037270)

## YG PLUS(037270) 주요 사업의 내용 광고대행업과 MD제조 및 유통판매업을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업은 광고주의 의뢰를 받아 광고표현물을 제작하거나, 광고표현물을 매체(TV, 신문 등)에 게재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MD제조 및 유통판매업은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 및 당사 캐릭터인 크렁크(KRUNK)의 MD(응원봉, 피규어, 의류 등)를 기획·제작·유통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당사는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화장품 판매), ㈜YG스포츠/㈜그린웍스(골프사업), ㈜YG케이플러스(모델행사대행 및 모델학원업), ㈜YG푸즈(외식프랜차이즈) 및 ㈜YG인베스트먼트(투자업 및 경영컨설팅)를 인수·설립하였습니다. (광고사업 부문) 광고사업은 기존 전통적미디어 방식에서..

기본적분석 2018.02.0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는 국내외 공연 횟수가 부진한 점이 전반적인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며 원화 강세로 원·엔 환율이 하락한 점도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와이지엔터의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4% 늘어난 804억원, 영업이익은 73.3% 증가한 61억원으로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봤다. 올해는 그룹 아이콘(IKON), 위너(WINNER), 블랙핑크 등의 활약과 한중 관계 정상화 여부에 따라 동사의 실적과 주가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룹 아이콘(IKON)은 지난 24일 정규 2집 앨법으로 컴백했고, 위너(WINNER)는 2월 컴백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블핑하우스'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분기 호실적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07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189% 증가할 전망이며 이는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93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인식 기준 일본 콘서트 모객수는 약 65만명(빅뱅 팬미팅 18만명, 대성 30만명, iKON 20만명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는 4분기에 진행된 빅뱅 일본 LAST DANCE 투어 실적이 반영되면서 실적 모멘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YG플러스는 중국화장품 수출이 막히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비용절감을 통해 적자폭은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가장 적자폭이 큰 화장품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분기 어닝쇼크 수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어닝쇼크' 수준이라고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5.7% 감소한 752억원, 영업이익은 87.8% 급감한 1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 수준이며 중국 현지 활동의 전면 중단으로 인한 실적 감소와 올해 2분기 일본 공연분의 로얄티 반영 지연 등이 실적부진의 주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볼 때 한-중 관계 회복으로 주가가 회복 국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중국 현지활동의 부재가 아쉬웠지만, 내년부터 중국 모멘텀 재개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보다는 내년의 실적에 주목해 야할 시기며 게다가 ‘믹스나인’이 본격적인 효과를 거두면, 내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성장동..

와이지엔터, 사드 영향으로 중국 부진 여전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슈 지속으로 중국 현지활동이 불가해, 중국 부재는 여전히 아쉽다고 밝혔다. 3분기 예상매출액은 836억원에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중국향 매출부진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이며 빅뱅, 젝스키스, 싸이 공연 등으로 본사 및 일본에선 양호한 실적을 전망한다. 잠재적 아이돌 발굴 프로그램인 '믹스나인'이 29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믹스나인 흥행 여부에 따라 2018년 빅뱅 공백을 대체할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믹스나인' 흥행이 내년 실적 좌우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JTBC 오디션프로그램 '믹스나인'의 흥행이 내년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 줄어든 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싸이 및 젝스키스, 지드래곤, 일본 빅뱅 팬마팅 등이 반영되나 전년 중국의 사드 관련 규제가 시작되기 직전 마무리된 빅뱅의 중국 콘서트가 반영된 기고효과로 감익이 예상된다. '믹스나인'의 흥행 여부에 따라 내년 증익도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믹스나인'은 쇼미더머니 등을 제작한 한동철PD와 YG의 양현석 대표가 70여개 기획사, 400여명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각각 9명의 남녀팀이 최종 데뷔를 걸고 진행된다. '프로듀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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