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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70

에스엠, 실적과 주가 지속적 우상향

에스엠(041510)에 대해 실적과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다. 에스엠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406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EXO의 컴백일이 10월에서 11월초로 연기된 점이 3분기 실적의 전망치 대비 감소한 주요인이다. 음반은 총 4종(레드벨벳, 슈퍼주니어 D&E, NCT드림, 소녀시대 유닛 앨범)으로, 3분기는 걸그룹 및 NCT드림 위주라서 음반보다는 음원 위주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SM JAPAN은 SM타운 공연 12만명, 샤이니 팬미팅 5.5만명, 동방신기 일본투어 11만명 등 총 36만명의 관객 수 인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SM C&C는 7월에 드라마 2개가 종영돼 일부분만 수익에 인식, 3분기도 손익분기점(BEP) 수준이 전망된다. ..

에스엠, 4분기 사상 최대 수준 실적 예상

에스엠(041510)에 대해 올 4분기는 엑소의 컴백이 반영되는 등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올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496% 증가한 1945억원과 222억원이 될 것이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이 예상된다. 컨센서스(151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이유는 엑소의 컴백이 4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엑소, 슈퍼주니어, NCT127, 레드벨벳 등 주력 아티스트들이 모두 컴백하며 일본 콘서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80만명 반영, 광고 부문 성수기에 따른 C&C의 흑자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에스엠, 2분기 실적 견조...하반기 유튜브 매출 증가로 성장 지속

에스엠(041510)에 대해 주가가 조정 국면에 있지만 2분기 실적이 견조하고 하반기 유튜브 매출 증가 등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에스엠의 2분기 실적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2% 증가한 1139억원, 영업이익은 602.3% 증가한 97억원을 제시했다. 음반 판매 90만장(EXO-CBX 35만장, SJ 리패키지 11만장, 샤이니 정규버전 30만장 등)과 국내외 유튜브 매출증가로 해외 음원 부문에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며 약 1500만명의 SM타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SM JAPAN은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공연(3회, 총 22.5만명)이 반영되면서 총 40만명의 관객 수를 인식할 것이며 9월부터는 약 70만명 규모 투어가 진행된다. ---------------------..

에스엠, 글로벌 기획사 도약하며 리레이팅 진행

에스엠(041510)에 대해 글로벌 기획사로 도약하며 리레이팅이 진행되고 있다. 에스엠의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84억원, 9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며 FNC애드컬쳐와 키이스트가 미 반영된 것으로 하반기부터 관련 자회사들의 기업 구조 개편이 예상되기에 추후 반영할 것이다. 엑소가 컴백하는 하반기 실적은 더 기대해 볼만하다. 동방신기 약 60만명, 슈퍼주니어 D&E가 약 9만명의 일본 투어를 확정했으며 샤이니와 엑소 투어 일정도 추후 발표될 것이다. 4분기에만 일본 투어가 90만~100만명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중국 NCT는 계획대로 연내 데뷔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획사들의 밸류에이션을 고민해보면, 국내 1위 아이돌 그룹이 국내 매출로 제한되면 주가수익비율(P/E)..

에스엠, 아티스트 풀라인업 활동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에스엠(041510)에 대해 아티스트 풀라인업 활동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올 2분기 에스엠의 실적은 매출액 1205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추산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각각 37%, 325% 늘어난 5006억원, 465억원으로 전망했다. 올 하반기 EXO, 동방신기, 레드벨벳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예상된다. 올해 음반사업 부문 매출액은 1053억원이 예상된다. NCT의 경우 빠른 팬덤화에 따라 내년 이후 성장 모멘텀 확보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블루오..

에스엠, 키이스트 인수완료...실적성장 기대감

에스엠(041510)이 키이스트 인수를 완료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이날 키이스트(054780)는 에스엠이 대주주 지분 양수도 계약의 대금 500억원을 모두 납입해 인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3월 에스엠은 키이스트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배용준의 지분 25.12% 전량을 매입하는 구주 인수방식으로 대주주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주 인수와 함께 추가로 50억원 규모 신주도 출자했다. 에스엠은 2018년 매출액 5038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8%, 344% 증가할 것이며 2분기, 3분기 영업이익 각각 127억원, 157억원으로 분기별 증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에 EXO-CBX 미니 앨범(35만장 판매..

에스엠,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에스엠(041510)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에스엠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10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766% 늘었지만 시장 컨센서스 141억원을 밑돌았다. 같은기간 매출은 1106억원으로 62% 늘었다. 해외 공연 확대로 자회사 SM재팬과 드림메이커의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SM C&C가 광고업의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3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향후 실적을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키이스트와 FNC애드컬쳐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하반기 주목할 점이며 하반기 NCT 중국팀의 데뷔, 중국향 콘텐츠 제작 등을 시작으로 중국 사업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한령 이슈 후 축소된 중국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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