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1270 67

넷마블, 7개의대죄 CBT반응 기대 이상

넷마블(251270)에 대해 7개의대죄 일본 CBT반응이 기대 이상이다. 동사의 블록버스터 신작인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 CBT(5/9~5/16, 3만명) 종료후 6월 4일 일본 및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CBT에서 기대 이상의 유저 반응 나타나며 흥행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7개의대죄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기록중인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매출순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중인 포켓몬고의 흥행요소를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흥행이 기대된다. 2분기 출시예정인 블록버스터 신작 7대죄의 일본/국내 출시와 BTS월드 글로벌 출시로 2Q19 매출액 6,014억원(+20% YoY) 기록하며 6분기만에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며 BTS월드는 퍼블리싱 신작으로 이익기여도는 낮으나 셀럽IP를 활용함으로써 ..

넷마블, 1분기 예상치 하회

넷마블(251270)에 대해 1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대작 게임들의 성과에 따라 영업이익 회복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올 1분기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기대치를 하회하였다. 매출은 블소:레볼루션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기존 게임들이 부진하면서 감소가 컸다. 비용 측면에서도 인건비가 소폭 증가했고 높은 IP 수수료를 지급하는 게임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지급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2분기 역시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작들이 6월에 출시되면서 2분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2분기에 출시되는 게임들의 경우 성과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낮아진 영업이익률을 크게 끌..

넷마블,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전망

넷마블(25127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넷마블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4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 컨센서스에 미달한 실적은 지적재산권(IP) 기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외에 기타 일반장르 매출이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자연 감소세 등으로 예상에 못 미쳤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4월 들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큰 폭으로 미달할 것이란 전망치들이 몇 차례 나왔다. 시장에서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부분을 대체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 실적 발표가 끝나면 넥슨 지분 인수 동향, 중국의 한국게임 판호 발급 가능성 및 시기, 2분기 론칭 계획인 신작 6개에 대한 기대감 등이 부각될 ..

넷마블, 신작 BTS월드 흥행 기대

넷마블(251270)에 대해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 BTS월드 흥행이 기대된다. 올해 2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인 BTS월드에 주목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엔딩이 존재하는 육성시뮬레이션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여성 사용자 집중 전략과 기존에 출시된 동종 장르의 기록을 고려할 때 글로벌 흥행이 기대된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여성 사용자의 평균 인앱 결제 전환율은 16.7%로, 남성보다 7.4%포인트 높다. BTS월드는 글로벌 셀럽 IP(지적재산권) 기반 육성시뮬레이션으로, 북미, 유럽, 일본 지역에서 이미 흥행성이 입증된 장르이고,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북미, 유럽, 일본, 국내, 동남아시아 지역의 흥행이 기대된다. 넷마블은 대부분 MMORPG에 치중하는 국내 다른 게임회사와 달리 올해 ..

넷마블,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넷마블(2512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넷마블은 주력 게임의 노후화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5.2%, 47% 감소했다. 4분기 실적도 영업이익이 상장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넷마블 주가는 공모가인 15만7000원을 하회하고 있다. 다만 지난 12월 출시한 블소 레볼루션의 견조한 일매출을 기록하고, 1분기 요괴워치, 2분기 일곱 개의 대죄, 킹 오브 파이터즈, BTS 월드 등의 출시가 예정된 만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넥슨을 인수할 경우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이 넥슨이 보유한 IP 와 결합되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향후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넷마블에게도 긍정적 ..

넷마블, 넥슨 인수 가정해도 밸류에이션 정당화 어려워

넷마블(251270)에 대해 넥슨 인수를 가정해도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어렵다. 최근 주가는 넥슨 인수 기대감으로 반등했으나 인수 규모와 현금 유동성을 고려하면 유의미한 지분율 확보를 위한 자본 조달 가능성과 이로 인한 비용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실적 부진에 따른 높은 밸류에이션과 기대작 라인업 축소, 자본 조달로 인한 비용 발생은 넥슨과의 시너지 효과를 상쇄할 경우 오히려 주가는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넥슨 인수에 대한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자체 현금 및 차입, 재무적 투자자 유치로 인수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넷마블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2조원 정도로 김정주 NXC 대표의 지분이 10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

넷마블,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

넷마블(2512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넷마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362억원과 518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나 영업익은 하회할 것이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 후 한달 평균 일매출은 13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지난해 최대 기대작이었던 만큼 출시 후 기대치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신작, 글로벌 지역 확장, 판호 등으로 반전을 꾀해야 할 시기다. '지스타 2018' 때 신선한 장르(최초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로 호평 받았던 'A3: Still Alive'부터 시작해 BTS월드, 세븐나이츠2와 등 주요 신작이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

반응형